Помнится, когда мне было лет 10, я ходила в школу с обеда. И по утрам моя обязанность была-сварить обед отцу и гладить постиранную одежду. А так как мне было всего 10 лет,( Read more... )

Еду сейчас в поезде и вижу, что на полу вальяжно развалился бомж. Ну как дома на диване. Тут к нему подходит проводница и спрашивает его" Глубокоуважаемый пассажир! Не удобно ли вам переместиться на сиденье, а может вы себя неважно чувствуете?" Естественно, бомж посмотрел на проводницу как на пустое место и продолжил дремать. Это Япония, и этим все ( Read more... )

昔の話を読見ました。ももたろうというんです。おもしろかったです。あとで、何を読みますか？昨日は、ビート たけしの映画を見ました。花火と言うんです。見た時怖かった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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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삶에 대해 여러 생각들 떠올랐어. 지금 편하게 책도 보고 있고, 집안일도 하고, 매일 좋아하는 일어 및 영어 공부도 하고 등 등. 얼마나 좋은 생활을 살고 있는지 말이야..! 일을 죽도록 안해도 되고, 일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에 놀렸어 자신의 건강을 아예 포기할 정도로 바쁜 시절도 지났고, 지금 예쁜 애를 낳고싶은 마음으로 여러 검사도 받고 있어. 늦었어, 많이 늦었어....그렇지만 내 인생을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어...지금 주고 있는거야, 바로 지금이야!
내 일생을 누구이라도 바꿔고싶지 않을꺼야. 미운 오리 처럼 못생긴 내 인생, 오늘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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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언어" 제인 정 트렌카. 한국 입양인에 대한 슬픈 인생의 스토리.

"무조건 살아 단 한번의 삶이니까" 최성봉의 이야기. 한국의 껌팔이 폴 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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